| 커널아이티씨, 차세대 네트워크 망분리 솔루션 ‘SecureDesk 2025’ 공개 | 2026.02.12 |
보안·편의성·경제성 모두 잡아... 보안기능 확인서 발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커널아이티씨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망분리 솔루션 ‘SecureDesk 2025’를 선보였다. ![]() ▲SecureDesk 2025 [출처: 커널아이티씨] 최근 랜섬웨어 고도화, 공급망 공격 증가, 원격 근무 확산 등으로 보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SecureDesk는 단일 PC 환경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사용하는 혁신적인 보안 플랫폼이다. SecureDesk는 하나의 단말에서 업무용 계정과 인터넷용 계정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리면서도 정보 유출과 악성코드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계정별 독립 스토리지 제공, 주변기기 및 시스템 제어, 클립보드 공유, AD 서버 연동, 재택근무 지원, 공용 PC 개인화 기능 등 실무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구조는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 SecureDesk의 가장 큰 강점은 복수 NIC 기반 물리적 망분리 기술과 랜섬웨어 대응 능력이다. 인터넷 계정이 감염되더라도 업무 계정은 완전히 보호되며, 필요시 감염된 계정을 초기화해 추가 확산을 방지한다. 또한 무선 AP 기반 망분리 지원과 다중 망 환경 구성 기능을 통해 다양한 조직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단순한 보안 강화에 그치지 않고, 기존 PC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하드웨어 투자 부담을 줄인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기존 데스크톱 환경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도입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특히 SecureDesk는 한국정보보안기술원의 보안기능 시험을 통과해 공식 보안 기능 확인을 받았다. 이는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요소로, 금융권 및 공공기관 도입 시 중요한 신뢰 기반이 된다. 커널아이티씨 관계자는 “SecureDesk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통합 망분리 솔루션”이라며 “기업과 기관이 보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널아이티씨는 Endpoint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Privilege 관리 및 데이터 삭제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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