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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설 명절 대비 사이버 보안 최전선 점검 2026.02.13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방문
연휴 노린 사이버 공격 선제적 탐지... 24시간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가동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이 13일 서울 송파구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 현황을 점검했다. [출처: 과기정통부]


이번 현장 점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부처는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2중, 3중으로 철저히 점검해달라”는 당부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업보안 인력이 자리를 비우고, 사회적 분위기가 들뜨는 명절 기간엔 사이버 공격이 벌어지기 쉽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설 연휴 기간 중 쇼핑몰, 여행, 숙박, 교통, 택배 등 국민 생활 밀접 서비스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요 보안 기업 및 통신사들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긴급 현장 출동 등을 통해 침해 사고를 당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AI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도 적극 대응한다. 올해 AI 기반 사이버 위협 탐지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침해사고 전주기에 대응할 수 있는 AI 침해 대응 체계 구축도추진한다.

류제명 차관은 “최근 사이버위기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평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사이버 위협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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