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폐공, 국산칩 기반 글로벌 플랫폼(VGP) 인증 획득 | 2009.02.06 |
“보안제품 국산화 통한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올 것”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지난 1월 13일 국제표준을 준용하는 개방형 스마트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자바카드 제품(KOMSCO-JK10)에 대하여 미국 VISA사로부터 듀얼인터페이스 비자 글로벌 플랫폼(VGP)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외산칩 기반의 인증사례 및 접촉식 또는 비접촉식 단일 인증에 대한 사례는 있었으나, 단일제품에 대해 접촉식·비접촉식의 듀얼인터페이스에 대해 동시에 인증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품은 삼성전자 S3CC9GC 칩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자바카드제품(KOMSCO-JK10)으로 자바카드규격 2.2.1 및 비자 글로벌 플랫폼 규격(VGP) 2.1.1을 충족하고 72K바이트의 EEPROM 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접촉식 및 비접촉식 통신규격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이에 한국조폐공사 측은 “본 인증은 국내 최초 국산칩(S3CC9GC) 기반 듀얼인터페이스 VGP인증으로 공사는 향후 국내외 스마트카드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기반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보안제품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와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공공서비스 및 공신력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작년 12월 19일, 자체 개발한 전자여권 칩운영체제(KCOS)가 세계 최초로 유럽 전자여권 제·개정 기관인 독일연방 보안청(BSI)으로부터 국제표준적합성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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