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 발대 | 2009.02.06 |
‘단속형 소방검사’를 지양하고 ‘컨설팅 방식의 소방검사’로 전환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생활이 곤란한 서민과 소규모 영세업소의 안전관리 환경이 급격히 붕괴 되어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6일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전문소방검사요원과 22대의 소방점검 전용차량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은 쪽방, 주거용 하우스 등 생활이 곤란한 주거지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지원 및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 컨설팅을 통하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서민들의 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여 서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전역 22개소방서에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이 활용 할 소형 소방점검 전용차량 22대를 배정하였으며 각 차량에는 각종 소방시설 점검 장비 뿐 아니라 정비도구, 기초 소방시설 부품까지 탑재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소방안전점검 및 경미한 안전시설교체 등을 실시하는 적극적인 예방행정을 펼치기로 하였다. 이에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발대식을 계기로 쪽방, 주거용 하우스 등 화재취약지역의 소방안전 지원 강화와 더불어 소규모 생계형 영세업소에 대해서는 ‘단속형 소방검사’를 지양하고 ‘컨설팅 방식의 소방검사’로 전환하여 어려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여 서민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