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반발’에 강호순 펜카페 폐쇄 | 2009.02.07 |
개설자 개인정보 인터넷 유출
엽기적 살인행각을 벌여온 강호순의 펜카페 개설자가 네티즌들의 집중 공격에 6일 카페를 폐쇄했다. 이 개설자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유가족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카페를 폐쇄한다고 알렸다. 동시에 그는 카페 게시판에 올라와있던 글 수십건을 모두 삭제해 볼 수 없도록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개설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집단 ‘응징’요구는 사이트 폐쇄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사이트 개설자의 것이라면서 한 고등학생의 실명, 나이, 집주소, 재학 중인 학교 등 정보를 인터넷상에 옮기고 있다. 일련의 상황에 정보보호 전문가들은 이 일이 개인정보 침해 등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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