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ISEC 2026] 디사일로, 동형암호로 데이터 노출 원천차단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 | 2026.03.13 |
암호화 상태서 연산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 원천 차단
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디사일로는 데이터가 고립되는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현상을 해결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돕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PET) 전문 스타트업이다. 2020년 설립 이후 네이버 D2SF,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 디사일로의 핵심 기술은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할 수 있는 ‘동형암호’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제 유전정보 분석 보안대회(iDASH) 1위 수상 및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Korea AI Startup 100) 선정 등으로 입증됐다. 핵심 솔루션인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DCR)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며 기업 간 데이터 결합을 지원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고객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신용 평가나 자산 관리 지표 개발을,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질병 및 유전 정보를 연구하는 데 활용 될 수 있다.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은 최신 동형암호(FHE)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통계 분석 플랫폼이다.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에서 결합 및 연산을 함으로써 원본 데이터의 노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소유자 외에는 디사일로를 포함한 누구도 원본에 접근할 수 없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이 제품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수요기관은 예산 부담 없는 시범구매 및 수의계약이 가능한다. 또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시 PET 기술 도입 가점을 충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