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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심해로 향한 SPiDER ExD, 자율형 SOC 생태계 연다” 2026.03.19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심해’를 형상화한 부스를 마련하고,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의 핵심 플랫폼인 ‘스파이더 이엑스디(SPiDER ExD)’를 앞세워 차세대 관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SECON & eGISEC 2026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스 전경 [출처: 보안뉴스]


이번 전시에서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기반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XDR) 플랫폼인 스파이더 이엑스디를 전면에 내세웠다.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에이전틱 AI’를 스파이더 이엑스디에 결합해 단순 탐지를 넘어 실질적인 제로트러스트 및 국가망 보안체계(N2SF) 환경에 부합하는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 방안을 강조했다

또, 지난 17일 정식 출시한 AI 기반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PLOT ARENA)’를 함께 선보이며, 공격자와 방어자 역할을 전환하며 실전 대응력을 배양하는 지능형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 역량을 입증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난해 우주 콘셉트로 밖으로 향한 보안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심해 콘셉트를 이글루 특유의 민트-블랙 컬러와 조합했다”며 “AI 기반의 하이브리드 XDR 플랫폼인 스파이더 Exd를 중심으로 자사 솔루션들이 융합된 에이전트 AI 체계를 구축하고, AI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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