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덴(Belden) 그룹의 자회사이자 논스톱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업체인 트라페즈 네트웍스(한국지사장 문진식, www.trapezenetworks.com)가 경쟁사들을 제치고 무선과 모빌리티 부문 2008년 최고의 벤더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솔루션 매거진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채널에 대한 서비스 및 지원을 포함한 제품의 특징과 안정성 및 혁신 가능성, 적정 마진 등 채널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면을 총괄적으로 평가했다. 각 부문에서 트라페즈 네트웍스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고의 벤더로 선정됐다.
이는 직접적인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채널 파트너들이 트라페즈 네트웍스의 무선 네트워킹 솔루션의 안정성 및 서비스·지원 체제의 안정성과 신속?정확한 대응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트라페즈 네트웍스의 VAR 개발국장인 스티브 애스케(Steve Asche)는 “채널 파트너의 만족이 곧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전제하고 “트라페즈는 강력하면서도 가치 있는 채널 프로그램과 혁신적이면서 안정적인 표준 기반의 무선 LAN 솔루션을 결합, 고객과 채널 파트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선 네트워킹은 최근의 심각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유일한 기술 분야이다. 최근 델오로(Dell’Oro)그룹은, 기업 무선 LAN(WLAN)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802.11n 기반 액세스 포인트에 대한 수요의 증대로 3분기에 기업용 WLAN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02.11n 시스템은 기존 802.11a/g 장비에 비해 지원 속도와 거리는 2배 이상이지만, 가격은 두 배가 채 되지 않아, 가격 대비 성능상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델오로그룹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한 기업들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802.11n 시스템을 선택하고 있어 2009년 기업용 WLAN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라페즈 네트웍스 코리아의 문진식 사장은 “전 세계 기업들은 무선의 장점에 끌리고 있다. 현재 출시된 무선 Wi-Fi 단말기는 음성/텔레포니 커뮤니케이션뿐 위치 기반 서비스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지원폭은 더욱 커질 것”이며 “트라페즈 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유선 네트워크만큼 속도가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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