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M 보안 장벽 낮춘다’ 티오리, 2026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2026.03.24 |
과기정통부·NIPA 주관 사업 통해 최대 2억원 솔루션 도입 지원
문맥 이해 기반 마스킹 기술 적용된 ‘알파프리즘’으로 정보 유출 방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티오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aprism)으로 정보 유출 리스크를 줄이고 기업의 안전한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이 최적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 2억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최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챗GPT나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임직원 부주의로 내부 데이터 및 민감정보 유출 우려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은 단순 키워드 필터링 방식을 넘어 자체 개발한 AI 모델이 프롬프트와 소스코드 문맥을 이해해 민감정보를 식별한다. 개인정보와 클라우드 인증키, 시크릿 키 등 기업 핵심 자산을 정교하게 탐지해 정보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프롬프트와 파일 전반에 적용되는 마스킹 기술을 통해 민감정보가 탐지되더라도 단순 차단이 아닌 마스킹 처리 방식으로 대응한다. 요약·번역 등 AI 활용은 유지하면서 정보 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최근 포스코DX에 도입된 알파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AI 전환 시대에 보안은 선택이 아닌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데이터 보호 규제 속에서 기업이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AI 활용도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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