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해킹사고, 전월대비 40% 이상 증가 | 2009.02.10 | ||||
KISA “전월보다 40.1% 늘었다” 발표
▲ 그림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집계한 해킹사고 접수·처리 건수를 유형별로 분류한 것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는 최근 발표한 ‘2009년 1월 인터넷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월보’를 통해 “2009년 1월 KISA에서 처리한 해킹사고는 1579건으로 전월(1127건)에 비해 40.1% 증가했다”고 전했다. 자료를 보면 해킹사고 항목별로는 스팸릴레이(101.1%)와 홈페이지변조(140.7%)의 증가폭이 컸다. 반면, 피싱경유지(13.3%)와 단순침입시도(17.5%), 그리고 기타해킹(16.8%)은 발생 건수가 줄어든 걸로 나타났다. 전체 해킹에서 각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스팸릴레이(39.1%), 홈페이지변조(27.0%), 기타해킹(17.5%), 단순침입시도(12.3%) 피싱경유지(4.1%) 순이었다. 해킹사고를 피해기관별로 분류한 결과에서는 개인(67.2%)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기업(29.0%)과 대학(2.6%), 비영리단체(1.1%)가 이었다. 이밖에 해킹사고 처리결과를 운영체제별로 분류한 결과와 관련해서는 전월과 마찬가지로 윈도(866건), 리눅스(481건), 기타(217건), 유닉스(15건) 순이었다. 웜·바이러스 소폭 감소해 KISA는 ‘2009년 1월 인터넷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월보’에서 “국내 백신업체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신고된 웜·바이러스 신고 건수는 총 460건으로 전월(464건)에 비해서 소폭(0.9%) 감소했다”고 함께 밝히기도 했다.
▲ 표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집계한 월별 웜·바이러스 신고 건수를 모아놓은 것이다. 이는 2007년과 2008년의 신고건수(각 500건, 706건)에 비해 낮아진 수치다. 신고된 웜·바이러스를 명칭별로 분류한 결과 자체 전파력은 없으나 감염 시 또 다른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AGENT, 그리고 특정 온라인 게임 계정을 탈취하는 걸로 알려진 ONLINEGAMEHACK에 의한 피해신고가 1·2위를 차지했다. KISA는 특히 이동형 저장장치를 통해 전파돼 보안 설정을 변경, 인터넷 장애 등등을 유발하는 CONFICKER이 새로 3위를 차지했다고 전하며, 최신 보안업데이트 적용 및 백신소프트웨어 사용 생활화를 통한 피해예방을 주문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