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AC 2026] 스토리지안, 하드웨어 기반 물리적 망 분리 기술 공개 | 2026.03.25 |
RSAC 2026 한국관 참여
필요한 경우에만 네트워크 연결한 뒤 작업 끝나면 즉시 차단... 공격 노출 시간 최소화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 스토리지안이 23~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C 2026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의 한계를 극복한 물리적 네트워크 분리 기술을 선보였다. 스토리지안은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물리적으로 격리해 운영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강제형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 소프트웨어 격리 방식과 달리 하드웨어 신호 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간 혼선이나 브릿징 현상을 차단한다. ![]() ▲윤동구 스토리지안 대표가 RSAC 2026 한국관에서 참관객에게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시큐동글(SecuDongle) PNS & BNAB’는 평소엔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연결한 뒤 작업이 끝나면 즉시 차단하는 BNAB(Block Network After Browsing)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공격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고 항상 연결된(Always-on) 네트워크의 위험성을 제거한다. 함께 공개되는 ‘모바일 에디션’은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도 하드웨어 수준의 보안성을 보장한다. 스토리지안 관계자는 “방화벽이나 가상머신(VM)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보안 사각지대를 하드웨어 기술로 보완했다”며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정부 기관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엔드포인트 보안 인프라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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