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IA, 2026년 ICT융합산업보안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모집 | 2026.03.31 |
8대 분야 산업 현장 맞춤형 보안 인재 500명 육성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주최하는 ‘ICT융합산업보안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을 4월 2일부터 모집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차의 제어권 해킹, 스마트 공장의 공정 데이터 조작, 의료 기기를 통한 민감 정보 유출 등 ICT 융합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은 이미 현실적인 위험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단순한 데이터 손실을 넘어 인명 피해나 산업 전반의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각 산업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다. ![]() 이에 KISIA는 지난 2022년도부터 ‘ICT융합산업보안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며, 융합 산업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발맞춰 산업별 특화된 보안 전문가를 육성해 오고 있다. 이 교육사업은 각 분야의 보안 역량 향상을 희망한다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KISIA는 본 교육과정을 통해 누적 2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92% 이상의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사례 기반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변화하는 기술 패러다임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다루어 현장 실무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준 실전형 과정”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올해 KISIA는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실습으로 커리큘럼을 강화하여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제조 △스마트 홈·가전 △스마트 의료 △블록체인 △클라우드 △SW 공급망 △AI 등 8개 분야의 보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총 500명의 ICT 융합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1일 7시간씩 총 3일간의 오프라인 집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교육 세부 일정과 수강 신청 방법은 KISIA 공식 홈페이지 내 교육사업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SIA 김진수 회장은 “AI 시대에서 보안 역량을 갖춘 인재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 자산”이라며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사이버 위협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ISIA는 앞으로도 산업별 보안 전문가 육성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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