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인포섹과 아이핀 마케팅 대행계약 체결 | 2009.02.10 |
아이핀(i-PIN: 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서비스 제공기관 한국정보인증(사장 김인식 www.signgate.com, www.sgipin.com)과 종합 정보보호서비스 전문업체 인포섹(사장 김봉오 www.skinfosec.co.kr)은 아이핀 서비스 마케팅 대행계약을 체결하고 아이핀(i-PIN)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포섹은 한국정보인증의 아이핀(i-PIN) 마케팅 대행 제1호 기관으로서 SK그룹 등에 인터넷 개인식별번호 발급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핀(i-PIN)은 대면확인이 불가능한 인터넷 상에서 본인여부를 확인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개인식별번호로, 한번 부여되면 변경할 수 없는 주민등록번호와 달리 타인에게 노출되거나 도용 가능 의심이 발생하면 언제라도 변경, 폐지, 재발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는 13자리 아이핀(i-PIN)을 외울 필요 없이 본인이 설정한 식별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본인확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상에서의 실명확인 또는 연령확인(성인인증)이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i-PIN)을 통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이용자는 주민등록번호의 도용 및 인터넷 상에 유출되는 사고 등의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자는 이용자의 신원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보관하지 않아도 됨으로 회원 정보 관리 부담을 경감 할 수 있게 된다. 아이핀(i-PIN)은 지난 ‘08년 12월 공포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 23조의 2)에 의하여 5만 명 이상의 포털, 1만 명 이상의 게임 및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대하여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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