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500만 화소급 CCTV 설치 | 2009.02.11 |
치안강화 목적… 올 상반기 중 설치완료
인천 남동구가 총 27억 가량의 예산을 들여 281대의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치안강화가 이번 사업의 주 목적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 중 265대는 38만 화소급. 하지만 그 나머지는 500만 화소급으로, 이 같은 고화질 CCTV가 설치되는 건 전국에서 인천 남동구가 처음이다. 고화질 CCTV의 경우 대로변 통학로를 비롯, 주요 길목에 고정형으로 설치되며, 관련 사업은 금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남동구 등에선 38만 화소급이 주종을 이루는 CCTV로는 차량 번호판 등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며 새로 고화질 CCTV가 설치될 경우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식별할 수 있어서 범죄 예방이나 해결 가능성이 더 높아질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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