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프로, AI 4K 42배 IR PTZ 카메라 ‘NPX11-78-RS’ 출시 | 2026.04.07 |
Ambarella SoC 기반 딥러닝 영상분석... 오탐 줄이고 추적 정확도 강화
STARVIS 2 센서·200m IR 지원으로 저조도·야간 감시 성능 확보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씨프로(대표 이영수)가 고성능 AI 영상분석 기능과 장거리 감시에 최적화된 4K PTZ 카메라 ‘NPX11-78-R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출처:씨프로] 이번에 선보인 NPX11-78-RS는 Ambarella CV22S SoC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하드웨어와 딥러닝 영상분석 엔진을 결합한 제품이다.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람·차량 등 주요 객체를 정밀하게 식별해 불필요한 알람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원 카운팅과 침입 감지 기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탐지를 최소화해 실제 관제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AI 기반 객체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한 상황 인식이 가능하다. 영상 품질 측면에서도 성능을 강화했다. 4K 초고해상도와 42배 오토포커스 광학 줌을 지원해 원거리 대상도 화질 저하 없이 선명하게 확대할 수 있으며, 세밀한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1/1.8형 SONY STARVIS™ 2 센서를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SoC 내 전용 ISP(Image Signal Processor)를 통해 영상 데이터를 최적화함으로써 급격한 조명 변화나 역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질과 색 재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능형 자동 추적 기능도 강화됐다. AI 기반 객체 추적 기술이 영상 내 타겟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Pan·Tilt·Zoom을 자동 제어해 광범위한 감시 환경에서도 특정 대상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야간 감시 성능 역시 눈에 띈다. 16개의 고출력 IR LED를 탑재해 최대 약 200m 거리까지 균일한 적외선 조명을 제공하며, 완전한 암전 환경에서도 객체의 형태와 움직임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렌즈 히터 기능을 적용해 결로를 방지하고, IR과 렌즈를 분리한 구조로 야간 난반사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한다. ![]()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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