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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노후 방범용 CCTV와 비상벨 교체로 안전망 강화 2026.04.07

노후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 교체로 고화질 기반 안전관리 체계 강화
관제요원 신속 대응으로 화재 위험 상황 초동 차단, 관제 효과 입증
상반기 추가 설치 및 AI 기반 지능형 관제로 치안 대응 고도화 추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출처: 연천군]


연천군은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자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했다.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달 10일 새벽 1시경, 전곡읍 택시 정류장 인근에서 쓰레기에 불을 붙이는 행위를 관제요원이 신속히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초동 단계에서 차단했다.

연천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대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선제적, 과학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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