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리스 힐튼, 구글 메일 해킹당해 | 2009.02.11 |
미 연방수사국에 수사 의뢰할 예정
할리우드의 악동 패리스 힐튼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미 언론은 패리스 힐튼의 구글 메일이 해킹을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 후 패리스 힐튼은 해당 메일을 폐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를 일으킨 해커는 패리스 힐튼의 메일 리스트와 연락처 목록을 확보한 다음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특히 문제의 해커는 이 과정에서 패리스 힐튼의 사생활 등을 대담하게 물어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패리스 힐튼 본인은 자신을 사칭해 주변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낸 해커의 행동에 분노를 나타내며 “이건 엄연히 사생활 침해”라고 말했다. 현재 힐튼은 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미 연방수사국에 수사의뢰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는 상태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판 싸이월드인 페이스북이 해킹 당하는 피해를 입었던 걸로 알려져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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