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정보화격차 23점 줄었다 | 2009.02.11 |
일반 국민과의 격차 23점 감소해… 행안부 조사결과
일반국민과 취약계층 사이의 정보격차가 지난 5년간 23점이나 줄어든 걸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08 정보격차 지수 및 실태조사’ 결과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지수가 2004년 55.0점에서 2008년 32.0점으로 23점 개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격차 지수는 일반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놓은 뒤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나타낸 것이다. 그 값이 작을수록 정보격차가 작다는 걸 뜻한다. 총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취약계층의 인터넷 이용률은 24.9%에서 41.7%로 16.8% 포인트, 가구당 PC 보유율은 48.7%에서 65.1%로 16.4% 포인트 향상된 걸로 밝혀졌다. 특히 취약계층 전체의 41.6%가 일반국민의 정보화수준 80%에 도달해있는 걸로 조사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끌기도 했다. 허나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은 일반국민의 89.7% 수준인 반면, 정보역량 및 활용은 각각 45.7%, 53.1% 등으로 아직 미흡한 걸로 드러났다. 행안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 정보화 취약계층별 특성에 적합한 정보 활용능력 제고 등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정보화수준을 오는 2012년까지 전체국민 대비 75% 수준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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