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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08년도 국가인재 DB 활용 현황 발표 2009.02.11

추천후보에 대해 52.3% 선임율, 전년 대비 8.6%p 증가 비율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정부기관 등이 필요로 하는 직위에 사회 각계의 우수한 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대한민국 인재뱅크’인 국가인재 DB의 ‘2008년도 활용 현황’을 11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국가인재DB에 수록된 인물정보를 바탕으로 정부위원회 위원, 개방형 직위 후보, 공공기관 임원후보 등 다양한 직위에 대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거나 해당기관에서 직접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한해 총 3,197개 직위에 11,250명(‘07년 대비 607명 증)을 추천(또는 직접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여 추천후보에 대한 선임율은 52.3%에 이르렀다. 이는 2007년 선임율 43.7% 대비 8.6%p 증가한 비율이다.


또한 작년 인재정보 활용기관에 대한 종합만족도 조사결과 92점(‘07년 88.8점 대비 3.2점 향상)으로 특히, 정보의 충실성, 추천 인재에 대한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직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재는 온라인 등록사이트(http://hrdb.mopas.go.kr)에 본인의 정보를 직접 등록(수정)하거나 e-mail 또는 문서로 신청하면 공직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에 행안부는 “올해 국가인재DB의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추천 및 검색서비스 기능개선 등을 통해 수요기관의 인재추천 후보자에 대한 선임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인재DB에는 2008년말 현재 정부 산하단체 임원, 교육인, 변호사, 언론인, 공무원 등 모두 16만 4천421명에 대한 인물정보가 수록·관리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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