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 흉악범 유전자은행 추진한다 | 2009.02.12 |
12일 당정협의 통해 세부사항 논의
정부와 한나라당이 흉악범의 유전자 정보를 보관했다가 범죄발생 시 수사에 활용하는 내용의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법(일명 유전자법)’의 제정을 재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12일 법무부·행정안전부와 합동 당정협의를 열고, 유전자은행 관리주체 등 세부적인 방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당정은 또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을 지켜본 국민들 사이에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는 데 대한 찬성여론이 높아졌다고 판단,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할 계획인 것으로 함께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흉악범에 대한 감형없는 종신형 선고, 사형집행 재개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친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