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보이스피싱단 12명 검거 | 2009.02.12 |
대전둔산경찰서는 12일 보이스피싱단을 만들어 2억원 가량의 돈을 가로챈 중국인 손모(34)씨 등 12명을 검거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작년 12월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우체국 금융감독원 검찰청 등의 직원을 사칭, 강모(60)씨 등 총 13명을 현급지급기로 유인해 2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로부터 카드 88개, 현금 300만원, 계좌잔액 3000만원, 대포폰 10대를 압수한 경찰은 밝혀지지 않은 범죄사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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