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안전한 인터넷뱅킹 8가지 수칙 2009.02.13

안철수연구소 최근 홈페이지 통해 관련수칙 내놓아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인터넷뱅킹 해킹 사고와 관련, 안철수연구소가 8가지 안전수칙을 내놨다.


여기서 안철수연구소는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다수의 해킹 툴이 깔려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또한 OTP와 같은 보안장치를 사용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매번 새로운 번호가 생성돼 패스워드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안철수연구소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100% 완벽한 보안 툴은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방어 방법을 사용하고 개인정보를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보안에 관심을 갖고 PC관리를 하는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안철수연구소가 내놓은 인터넷뱅킹 안전을 위한 8가지 수칙이다.


1. 공공장소에서는 인터넷뱅킹 뿐 아니라 로그인 자체를 하지 말자.


2. ID와 패스워드를 이메일이나 하드 디스크에 저장을 하지 말자.


3. 공인인증서는 컴퓨터 하드에 저장하지 말고 USB 메모리와 같은 이동형 저장매체에 저장하여 인터넷뱅킹 사용시에만 꽂아서 사용한다.


4. 각 은행에서 OTP를 발급받아 사용한다.


5. 편의성을 위해 보안카드를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 저장하지 말자.


6.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하고 수시로 수동검사 및 업데이트를 한다.


7. ID와 패스워드는 각 사이트마다 다르게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8. 믿을 수 없는 사이트에는 들어가지 말고 웹에서 파일을 다운받을 때 주의한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