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개인정보보호 위해 ‘공공아이핀’ 서비스 시행 | 2009.02.16 | |
지난 6일 공공아이핀 사업 완료하고 테스트 거쳐 16일자로 시행
공공아이핀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상 개인식별번호를 의미하며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도 본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유출과 불법적인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이다. 공공아이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공I-PIN센터(www.g-pin.go.kr)에 신청하거나, 동 자치센터를 방문해 본인임을 증명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발급받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양천구 홈페이지 회원가입, 구청장에 바란다 등 게시판, 접수센터, 신고센터 등 본인확인 또는 회원 로그인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양천구청 전산정보과 관계자는 “양천구는 작년 12월부터 이번 공공아이핀 사업을 시작해 지난 2원 6일 사업 완료 후 테스트를 거친 후 16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굳이 필요로 하지 않은 사용자들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신상 개인정보 등을 구청은 획득하지 않고, 사용자들은 공공아이핀을 통해 자기정보 관리 등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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