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MS, 보안취약성 정보공유 | 2009.02.16 |
MS MAPP 회원 가입, 보안 취약점 공식패치 발표 전 정보공유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 MAPP(Microsoft Active Protection Program)의 파트너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MAPP는 MS사가 자사 OS(운영체계)나 응응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 공식 패치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에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에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MS사는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매월 둘째 수요일(한국 시간 기준)에 발표하는데, 이에 앞서 보안 취약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파트너가 사전에 충분한 대응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MAPP 파트너는 제로 데이 공격(Zero-day Attacks)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해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MAPP 가입으로 PC 및 서버용 통합보안 백신 제품인 V3 제품군은 물론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ard UTM)’을 비롯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안철수연구소 측은 “해당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등장하기 전에 취약점 이용을 무력화하는 기술을 V3 제품군에 탑재함으로써 사전 대응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취약점을 이용한 네트워크 공격 패킷에 대해서도 차단 기술을 UTM(통합위협관리솔루션)과 IPS(침입방지시스템) 솔루션에 탑재함으로써 한 발 앞선 대응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PC부터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더욱 안전한 보안 대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시행 시큐리티대응센터 상무는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는 악성코드나 네트워크 공격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MAPP 가입으로 사전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제품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사용자와 IT 환경의 안전을 위해 대응력과 기술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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