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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카텔-루슨트, 신임 사장에 신원열씨 임명 2009.02.16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신원열(辛原烈) 영업 총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원열 사장은 한국 알카텔-루슨트의 신사업 개발과, 전략, 운영,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한다. 양춘경 전 사장은 한국 알카텔-루슨트의 회장으로 임명 되었다.


신원열 사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 위기 상황을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삼아, 모든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높은 품질을 보장하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차세대 통신 사업 모델 개발에 주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최근 통신 사업자들의 망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설계 및 운영은 물론 LTE 등 무선망 진화, 미디어 및 콘텐트 비즈니스 분야에서 고객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유무선을 연동하는 QPS융합서비스, 차세대 IPTV 및 멀티스크린 솔루션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알카텔-루슨트는 AT&T, 버라이존 (Verizon), BT, 보다폰 (Vodafone) 등 전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 솔루션과 네트워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통신사들의 IP/MPLS 기반 NGN (Next Generation Network) 및 광통신망 서비스와 IPTV 등 멀티미디어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페인의 텔레포니카와 함께 “모바일 IPTV 서비스”를 개발 협력 중이다. 국내에서는 KT, SK, LG그룹의 주요 통신사를 위한 광통신장비, IP 장비, WCDMA 무선 통신장비를 공급 중이며, 기업 및 공공 부문에서도 사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신원열 사장 임명과 함께, 고객 중심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 확대를 통해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업계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열 사장은 지난 2007년 8월 한국 알카텔-루슨트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입사,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 한 바 있다. 신 사장은 KT를 거쳐 노텔 코리아 부사장, 데이터크래프트 코리아 사장, ECI 텔레콤 코리아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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