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보안종합관제로 해킹 등 사이버위협 대응” | 2009.02.16 | ||
‘강원도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 1단계 구축사업 완료
강원도(도지사 김진선 http://www.provin.gangwon.kr/)는 18개 시군의 각종 정보시스템과 행정 인터넷 망에 대한 사이버위협 상황을 실시간 탐지·분석·대응조치하고 사이버침해사고 방지의 체계적인 자체 예방활동과 국정원·행안부 간 정보공유, 상호협력 등 사이버침해 공동대응체계 구현 및 강원도 사이버침해 대응 보안관제 INFRA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추진해 온 ‘강원도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완료보고회 및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강원도는 16일 강원도청 신관 2층 회의실에서 ┖강원도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 1단계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및 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원도청.
‘강원도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에서는 도 및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870여 종의 정보시스템과 행정인터넷망을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하게 됨으로써, 해킹·악성바이러스 등 사이버침해를 사전에 탐지·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을 취하여 도민의 중요한 정보자산을 각종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원도 자체적으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자 추진하게 된 ‘강원도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구축 사업은 ▲도 및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요 정보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보안장비 등 870종에 대한 사이버침해 정보를 취합 분석하는 보안로그관리시스템(ESM) ▲도·시·군 네트워크 구간별 유해 트래픽 감시, 취약점 모니터링 등 행정 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침해 정보를 감시하는 위협관리 시스템(TMS)을 갖추었으며 ▲각종 보안장비에서 탐지해주는 사이버위협 정보를 종합 분석하고 대응 조치할 수 있는 ‘종합분석시스템’을 도입하고 ▲사이버위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제할 수 있는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강원도 사이버침해에 대한 ‘통합보안관제 인프라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또한 국가정보원·행안부·시도 간 사이버침해사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해킹·악성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위협을 사전에 탐지, 차단하고 이를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이근식 강원도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으로 지금까지의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와 ‘행정안전부 보안 관제센터’에만 의존하던 사후대응에서 예방중심의 사전대응 체계로 전환하게 되었다”며 “각종 사이버위협과 침해로부터 도 및 시군의 중요 정보 인프라인 행정정보 자원과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보호·통합관리함으로써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안전을 더욱 강화해 대 도민 안심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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