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놀로지, 차세대 DSM에 프라이빗 AI와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기능 도입 | 2026.06.03 |
완전한 온프레미스 기반의 간소화된 AI 도입
세분화된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통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제어 [타이베이=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시놀로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SM: DiskStation Manager)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 ▲캐서린 장(Katherine Chiang) 시놀로지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가 글로벌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이번 로드맵은 DSM을 기존 스토리지 운영체제에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거버넌스가 적용된 AI 워크플로우를 지원해, 기업은 클라우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리스크와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를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다. 핵심은 프라이빗 AI와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기능 강화다. 새로운 DSM은 비즈니스 데이터와 시스템 로그를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지식 기반으로 전환한다. ‘시놀로지 오피스 스위트’(Synology Office Suite)의 AI 어시스턴트(Assistant)는 즉시 배포할 수 있는 형태로 생산성을 높이며, GPU 랙 서버와 전용 AI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데이터를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도 로컬 추론을 유지할 수 있다. ‘DSM 에이전트’(DMS Agent)는 관리 작업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AI 기반 워크플로우와 다양한 도구를 연계해 관리 자동화를 고도화한다. 내장된 거버넌스 제어 기능은 IT 팀이 조직 데이터 접근과 활용 방식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러스터 매니저’(Cluster Manager)는 여러 시스템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하며, 워크로드를 컨테이너화해 유연한 마이그레이션과 서비스 품질(QoS), 보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티브 인사이트’(Active Insight)의 대규모 배포 기능은 분산 환경에서 프로비저닝과 구성을 가속화해 신규 시스템 투입 시간을 단축한다. ‘로그 센터’(Log Center)는 운영 로그와 애플리케이션 로그를 통합 모니터링·감사할 수 있으며,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으로 내보내기 기능도 제공한다. 시놀로지는 내장 보안 요소와 함께 미국 연방정보처리표준(FIPS) 140-3 인증 획득을 추진해 규제 산업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필립 웡(Philip Wong) 시놀로지 회장 겸 CEO는 “기업의 AI 도입 핵심은 데이터 통제권”이라며, “차세대 DSM은 조직이 자사 데이터를 확실히 통제할 수 있는 AI-ready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 아이 추(Bie-i Chu) NAS 그룹 총괄은 “프라이빗 AI 워크플로우와 대규모 시스템 관리, 규제·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보안 제어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드맵에 포함된 기능은 향후 DSM 릴리스를 통해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최신 정보는 시놀로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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