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안전 취약지에 CCTV 12대 추가 설치... “범죄 요인 사전 차단” | 2026.06.04 |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이동 동선 확인 등 범죄 대응에 핵심적 역할
노후화된 CCTV 교체 사업 진행 중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완주군이 밤길 치안 사각지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치안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 방범 카메라 설치 거점으로는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우석대학교 뒤 샛길, 백제예술대학교 하굣길, 용진삼거리 인근, 마음사랑병원 입구 등 총 5개소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범 카메라는 범죄 행위를 사전에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이동 동선 확인 등 범죄 대응과 군민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2025년에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돼 방범 장비가 없던 2개소인 봉동읍 둔산유치원 앞과 이서면 별숲유치원 앞에 대해서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총 4대의 방범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범죄의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범 장비를 매년 설치할 예정”으로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CCTV에 대해서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운 6개소의 차량번호인식 CCTV 6대를 교체 완료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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