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S FAIR 2026 미리보기] 엘세븐시큐리티, AI 기반 ‘이미지 마스킹’으로 보안 사각지대 해소 | 2026.06.08 |
지능형 이미지 스캔·마스킹 솔루션 공개... 금융권 10곳 이상 PoC 통과
딥러닝 기반 OCR로 신분증·계좌번호·서명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전수 조사 금융권 최다 레퍼런스 바탕으로 핀테크·제2금융권까지 시장 지배력 확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엘세븐시큐리티가 ‘PIS FAIR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 최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금융권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회사는 지난해 10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기술적 우위를 입증한 바 있다. ![]() 이번 행사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핵심 솔루션은 ‘이미지 스캔 앤 마스킹’(Image Scan & Masking)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 탐지를 넘어 문서 파일 내 삽입된 이미지나 스캔된 자료 속 개인정보를 정확히 찾아내어 마스킹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딥러닝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활용해 신분증과 계좌번호, 주소 등 민감 정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며 공공기관의 비정형 데이터나 기업 내부 문서 보안 강화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엘세븐시큐리티가 강조하는 핵심 차별점은 ‘하이브리드 탐지 기술’에 있다. 단순 텍스트 탐지를 넘어 이미지 내 인장이나 지문, 수기 서명까지 동시에 탐지하여 개인정보 유출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한다. 또,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에 따라 모든 비정형 데이터를 전수 조사하고 자동 마스킹함으로써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한다. 고성능 마스킹 기술을 통해 대규모 서버 환경에서도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고속 마스킹이 가능해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 강점이다. 엘세븐시큐리티의 2026년 목표는 ‘AI 마스킹 기술의 시장 표준화’다. 지난해 거둔 성공적인 금융권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제2금융권 및 핀테크 산업까지 고객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알고리즘을 더욱 정교화하여 탐지 정확도를 99.9%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클라우드 및 SaaS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작동하는 차세대 보안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복희 엘세븐시큐리티 대표는 “변화하는 법적 규제 환경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적시에 공급하여 기업들이 가장 신뢰하는 개인정보 보호의 파수꾼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매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6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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