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후아테크놀로지, AI 기반 저조도 영상 솔루션 ‘WizColor Pro X’ 선보여 | 2026.06.08 |
센서·렌즈·AI 영상처리 기술 통합해 야간 영상 품질 향상
F0.8 초대구경 렌즈와 4㎛ 대형 픽셀 센서 적용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여심일)가 저조도 환경에서 컬러 영상 품질을 한층 강화한 ‘WizColor Pro X’를 공개했다. ![]() [출처: 다후아테크놀로지] WizColor Pro X는 글로벌 제품명 WizColor 2.0을 기반으로 한 저조도 영상 특화 솔루션이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밝고 선명한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미지 센서, 렌즈 설계,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통합해 저조도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모션 블러와 고스팅, 노이즈, 짧은 가시거리 등의 문제를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WizColor Pro X는 광감도와 신호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켜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색 재현력과 영상 디테일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움직이는 객체의 포착 및 인식 성능도 강화해 기존 저조도 영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잔상과 흐림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광학 성능 측면에서는 F0.8 초대구경 조리개를 적용한 UltraSight 렌즈를 탑재해 더 많은 빛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대형 픽셀 이미지 센서를 결합하면서 저조도 환경에서의 수광 효율을 높였다. 다후아에 따르면 픽셀 크기는 4㎛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단일 픽셀의 수광 면적은 기존 대비 약 1.9배 향상됐다. 영상처리 영역에는 AI-ISP 2.0이 적용됐다. 대규모 모델 기반 알고리즘과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체 인식 및 영상 보정 성능을 높였으며, 레퍼런스 프레임 세그멘테이션과 이동 방향 추정 기술을 통해 프레임 간 정보를 보완한다. 이를 통해 극저조도 환경에서도 고스팅 현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WizColor Pro X는 공장, 스마트팜, 주차장, 낚시터, 양식장, 저수지, 주거시설 등 조명이 제한적인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영상 모니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여심일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지사장은 “WizColor Pro X는 센서, 렌즈, AI 영상처리 기술을 통합 최적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의 성능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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