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2차 공지, 사칭 피싱 사기 주의보... “개인정보·금전 요구 절대 없다” | 2026.06.08 |
보상·피해 구제 명목으로 텔레그램 등 메신저 유도하는 사칭 피싱 기승
피해 예방 위해 의심 문자 내 링크 클릭 금지 및 전용 고객센터 신고 당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회사를 사칭한 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2차 공지문을 게시했다. ![]() 공지에 따르면 티빙은 최근 자사를 사칭한 전화와 문자, 이메일을 통한 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자사 정책상 절대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나 금전을 직접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했다. 또, 최근 기승을 부리는 사칭 피싱의 주요 경로인 텔레그램이나 라인 등 별도의 채팅 앱을 통한 개별적인 안내나 개인정보 등록 유도 행위는 전면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보상안이 확정될 경우, 오직 티빙의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만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자들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나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을 수신했을 경우, 금전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고, 본문에 포함된 링크는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사칭이 의심되는 번호나 이메일을 발견할 경우, 티빙 개인정보 상담 전용 고객센터나 대표메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알렸으며, 유출된 항목은 △아이디(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식별정보(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이메일 △비밀번호 등이다. 현재까지 사고로 인한 구체적인 유출 규모나 사고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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