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베드-싱텔, WAN 최적화 관리 서비스 공동 제공 | 2009.02.17 |
양사 협력으로 WAN 구간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제공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와 아시아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싱텔(SingTel)은 리버베드의 WAN 최적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싱텔의 ‘트래픽 최적화 및 프로파일링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가속기(TOPS AA)’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싱텔 TOPS AA 솔루션은 WAN 구간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하며 이메일, 데이터 백업, 웹 브라우징, 문서 공유, 전사적 자원 관리(ERP) 및 고객 관계 관리(CRM) 와 같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속도를 개선해 준다. 싱텔 비즈니스 부문의 빌 창(Bill Chang) 수석 부사장은 “싱텔은 리버베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대역폭 활용도를 최대화하고, 사무소 간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TOPS AA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통신상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이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선임 애널리스트 트레이시 코보(Tracy Corbo)는, "올해 기업 IT 부서의 주된 관심사는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효율성은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IT 인적자원 및 서비스의 집중화와 통합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WAN 최적화는 서비스 제공사를 통해 즉각 아웃소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WAN 최적화 기술은 이미 검증되었고,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 CAPEX 절감효과 뿐 아니라 타 프로젝트에 IT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는 효율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 회장 겸 CEO인 제리 케넬리(Jerry Kennelly)는, “WAN 최적화와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시장은 충분히 성숙되어 이제는 기업들이 IT와 WAN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성 개선, 전사적 협업 강화, 사업 연속성 및 재해 복구 성능 향상, 그리고 보다 효과적인 재택 근무 및 모바일 작업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들이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 IT와 네트워크 최적화를 추구하는 것이 주요 트랜드가 되었다.”며 “세계적인 서비스 제공사인 싱텔이 리버베드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을 공급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매우 고무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코리아 김재욱 사장은 “리버베드-싱텔의 파트너쉽은 WAN/애플리케이션 가속기 시장의 선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국내에서도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로 양자간 공동 비지니스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기존 IT 인프라를 토대로 서비스 레벨 보증(SLA), 기존 관리형 서비스의 확대, 가상화, 비지니스 연속성, Green IT등을 도입하려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한국에서도 관리형 WAN가속화 서비스의 요구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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