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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산원, 멕시코에 모바일 서비스 구축 2006.02.09

한국 IT 위상 강화-멕시코간 IT 협력 강화

 

멕시코시티 미구엘이달고 구청의 ┖대국민 SMS 시범서비스┖ 런칭 행사에서 IT협력센터 직원이 이번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www.nca.or.kr)이 한국-멕시코 IT협력센터를 통해 멕시코 공공기관에 모바일 서비스를 최초로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9 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미구엘이달고 구청에서 한-멕시코 IT협력센터가 2005년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대국민 SMS 시범서비스’ 런칭 축하행사가 이뤄졌다.


김창곤 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 기술이 발판이 되어 멕시코에도 선진적인 전자정부 시스템이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미구엘이달고 구청의 민원처리결과, 공지사항, 공공행사 등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첨단 IT서비스이다.


전산원 관계자는 “멕시코시티의 16개 구청뿐만 아니라 멕시코 전역으로 확대돼 전자정부 및 지역정보화에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며 “한-멕 IT협력센터가 국내 서비스 사례를 전수해 정보화 강국인 한국IT 위상을 강화하고 양국간 IT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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