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보보호 시장, 경기불황 속 성장세 | 2009.02.18 | |
정보보호 시장, 전년대비 7.4% 성장한 7,724억
이 같은 결과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박동훈)에 의뢰하여 조사한 ‘2008 국내 정보보호산업 시장 및 동향 조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정보보호 시장 중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호제품은 전년대비 6.4% 성장한 6,441억원, 정보보호서비스는 약 12.7% 증가한 1,282억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매출액 현황을 살펴보면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호 제품 중에서는 ▲바이오인식 제품이 가장 많은 753억원 규모의 시장의 형성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은 746억원, ▲보안관리는 707억원의 매출 규모를 보였다. 이 밖에 ▲안티바이러스 706억원, ▲침입방지시스템이 657억원, ▲DB/컨텐츠 보안이 55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감율이 가장 높았던 제품군은 접근관리로 전년대비 27.6% 성장해 약 350억원에 이르렀으며, 통합 PC보안도 22.1% 증가해 409억원 정도로 성장했다. 정보보호서비스 중에서는 ▲보안관제가 385억원으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했으며, ▲유지보수 및 보안컨설팅은 각각 284억원과 299억원 규모의 시장을 보였다. 정보보호 서비스 분야는 전반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인 가운데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호제품보다 전체적으로 약 2배 정도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다. 국내 정보보호산업은 향후 2013년까지 연평균 약 8.4% 내외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여 2013년에는 약 1조 1천억원대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2008 국내 정보보호산업 시장 및 동향조사’는 국내 정보보호관련 기업 151여 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관련 매출액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KISA는 이번 조사결과를 20일부터 관련업계 및 기관 등에 배포하고, 홈페이지(http://www.kis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배포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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