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비상대비체험관’ 재개관 | 2009.02.18 | |
안전한 행동요령에 대한 정보검색, 영상체험, 실제체험 등 갖춰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전쟁, 테러, 재난 등 각종 비상시 안전한 행동요령의 체험식 교육을 위한 ‘비상대비체험관’이 체험 매체와 시설을 대폭 보강하여 18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관하는 ‘비상대비체험관’은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비하고, 주요 방문층인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비상시 국민들이 숙지해야 할 안전한 행동요령에 대한 정보검색, 영상체험, 실제체험 등으로 구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체험매체와 시설을 보완하였다. 특히 핵무기 공격시 예상피해 및 대처방법, 밀폐된 공간에서 유독가스(모의 연기)가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 화재 발생시 소화기 사용방법 등 비상시 뿐만 아니라 평상시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체험시설을 중점적으로 보강하였다. ‘비상대비체험관’은 미래 국가안보의 근간인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시 안전한 행동요령에 대한 체험식 교육을 위해 2007년 9월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총 153,318명(학생57%), 하루 평균 400여명이 체험 관람을 하여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행안부는 이번 ‘비상대비체험관’시설 및 체험매체 보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험교육이 이루어지고, 학생 및 가족단위의 단체 관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인, 청소년, 초등학생 등이 인터넷을 통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비상시 안전한 행동요령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비상대비 사이버체험관(http://security.mopas.go.kr)’도 2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비상대비체험관’은 용산에 소재한 전쟁기념관내 3층에 위치하고 있고, 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까지 가능하다. 단체의 경우 미리 요청을 하면(02-709- 3226) 대기시간 없이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료는 무료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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