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IA, 경제위기 극복 및 고용 창출에 주력 | 2009.02.18 | |
KISIA, 2009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박동훈)는 18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3층)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주요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0년 국내 매출 8조원 달성(수출 7,500억)과 5만 명의 고용 창출을 중기목표로 세웠다. 그리고 협회명칭 변경안도 승인됐다. 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orea Information Security Industry Association, KISIA)를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nowledge Information Security Industry Association, KISIA)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 이사회에서 협회 명예회장으로 추천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를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올해 주요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산업계현황 분석을 위한 기초조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식정보보안산업과 관련된 실태조사와 통계, 인력 등 기초조사 연구 사업을 강화해 정책제안의 기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관련 시장 정보를 파악하고 제공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산업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강화된다. 공공 및 민간시장에서의 수요를 확대될 수 있도록 시장동향에 부합하는 이슈에 따라 전략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을 규모 있게 개최한다. 그리고 인력채용 박람회를 통해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상시로 수렴해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전략적 주요 진출국이나 신규 진출 가능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컨퍼런스 참가를 지원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진출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급 전문인력 양성지원을 위해 정보보호 전문가자격증(SIS)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적시에 제공되도록 디지털포렌식 등의 분야별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정보보호 시스템 평가인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유관기관이나 기업,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고급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구축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별 포럼 및 분과위원회 구성 운영해 정보교류와 제공을 지원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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