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 공격 및 사이버 범죄 독립 감시기관인 zone-h.kr이 공개하는 국내 해킹 현황에 따르면 2009년 2월 18일 해킹 당한 사이트는 13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해킹 동향을 살펴보면, 수원서광학교나 포항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한 여려 방치된 사이트를 노린 해킹 사례가 나타났다. 특히 이중 경기남부슈퍼마켓 조합이나 한성ILS 홈페이지는 이미 여러 차례 해킹으로 인한 디페이싱에도 불구 또다시 해킹당해 취약점 보완에 대한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기관 홈페이지로는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이 해킹에 의한 디페이싱 흔적을 나타냈다.
zone-h.kr이 공개하고 있는 해킹된 사이트 목록은 해외사이트에서 5분 간격으로 자동 수집되는 자료다. 등록된 도메인은 해외해커에 의해 취약점이 노출되었다고 볼 순 있지만 오탐이나 시도실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 등록된 사이트도 있다. 따라서 이 리스트는 해당하는 홈페이지의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보면 된다.
아래 해킹당한 사이트 자료는 http://www.zone-h.kr/ 사이트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