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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ID사기, 22% 증가했다” 2009.02.19

JS&R 전화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ID사기 범죄가 전년도 대비 22% 정도 증가한 걸로 조사됐다.


금융기관 상거래 전문 컨설팅기관인 재벌린 전략 리서치(JS&R)는 최근 미 성인 4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82명은 ID사기 범죄를 경험했다. 이는 설문자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ID사기의 원인과 관련해서는 지갑이나 신용카드 등의 도난과 분실이 첫 손가락에 꼽혔다. 피싱이나 해킹 등의 공격을 통한 ID사기 범죄도 상당히 두드러졌다.


이와 관련해 설문 내용을 국내에 전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개인의 ID 정보를 악용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최근 발생한 모 은행의 현금 무단인출 사고를 언급하며 “이런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개인 정보보호를 위한 인식제고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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