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베드-MS, 윈도우즈 서버 2008 OEM 합의 | 2009.02.20 |
양사 협력관계 한층 강화 및 확대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는 자사의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 (Riverbed Steelhead appliance)’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서버 2008’을 ‘리버베드 서비스 플랫폼(이하 RSP)’를 통해 통합하기로 하는 라이센싱에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RSP는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 내의 가상 파티션으로서, 고객들은 어플라이언스 상의 가상 서비스의 형태로 지점 사무실에 필요한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IT 인프라를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작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토콜 최적화 라이센싱 프로그램(이하 POLP)에 합류한 이후, 리버베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적 재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POLP 참여와 윈도우즈 서버 2008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리버베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IT 통합을 위한 검증된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양사의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키 그룹(Yankee Group) 제우스 케라발라(Zeus Kerravala) 수석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원격 사무실에 서버를 두지 않거나 소규모로만 설치하고 데이터센터로 IT를 통합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서버 2008을 RSP에 추가함으로써 그 비전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버베드 고객들은 가장 널리 쓰이는 IT 플랫폼인 윈도우즈 기반의 주요 원격지 서비스에 대해, 검증이 완료된 최고의 가속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버베드는 RSP에 사전 설치된 윈도우즈 서버 2008 운영 시스템을 선택사항으로 제공할 것이며, 고객들은 윈도우즈 서버의 구동을 위해 이 개방형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상에서 제공될 윈도우즈 서버 2008 서비스에는 우선적으로 도메인 네임 서비스(DNS), 동적 호스트 설정 프로토콜(DHCP), 액티브 디렉토리, 윈도우즈 스트리밍 및 프린트 서비스가 포함된다. 리버베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가상화 검증 프로그램(SVVP)에 참여하여,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의 RSP상에서 윈도우즈 서버 2008을 운영하는 고객들을 문제없이 지원할 수 있음을 이미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그 외에도 리버베드는 채널 리셀러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통합 솔루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레임워크와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서버 마케팅 디렉터인 줄리어스 싱크비셔스 (Julius Sinkevicius)는 “리버베드와의 파트너쉽 구축은 지점 협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라며, “RSP를 통해 윈도우즈 서버 2008을 제공함으로써 원격 사이트의 핵심 서비스의 성능과 가용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도우즈 서버 2008 인프라 서비스와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의 결합을 통해, 각 사의 고객들은 지점 사무소의 IT 인프라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 현재 양사의 공동 솔루션을 테스팅하고 있거나 테스팅 계획을 가진 고객은 St. Mary Land & Exploration, Lathrop & Gage, Strand Associates, Accudata Integrated Marketing, Loomis Group 등이다. 리버베드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에릭 월포드(Eric Wolford)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관계를 수립함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리버베드 제품에 대한 투자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라면서 “윈도우즈 서버 2008의 운영을 통해 우리의 가상화 솔루션이 더욱 풍성하고 유연해졌으며, 고객들은 IT 통합의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현재 및 미래에 사용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솔루션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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