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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3D융합산업 컨소시엄 창립 및 기념 워크샵 개최 2009.02.23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오는 2월 27일(금) 차세대 3D융합산업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컨소시엄을 구성,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술 워크샵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본 컨소시엄은 첨단 3D기술을 건축, 토목,방송, 의료 등 전통산업과 융합하여 국가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3D관련 기업, 연구소, 학계 등 50여개사가 참여하여 창립하게된다.


본 컨소시엄의 회장은 김은수 교수(광운대 3D연구센터) 가 담당하고 사무국은 본회에서 주관하여 토목건축, 문화예술 광고전시, 영화,게임 애니메이션컨텐츠, IT 정보기술(방송통신 등), 교육,의료 국방보안 분야 등 차세대 3D 융합산업의 산.학.연 간 정보교류 및 협력을 도모 한다.


이번 한국의 차세대 3D 융합산업 컨소시엄 출범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3D기술을 각 산업에 융.복합화 함으로써 융합 산업으로 신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산업 컨소시엄에서는 국내 3D 기술 및 산업발전 Roadmap 수립, 산학연 공동 3D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책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 W/G 운영, 특허분석 및 회피기술 개발, 공동 마케팅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국내외 로드쇼 및 공동전시관을 구축, World 3D Expo 및 3D Street, 빌리지 구축 등 특별체험관을 통한 국내.외 시장 개척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마케팅, 국제표준화 ,국제협력창구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EU, 일본, 대만, 중국의 각국에서도 이미 3D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서비스 육성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3D기술 및 산업 Roadmap 구축, 각종 기술 개발 프로젝트 및 표준개발에 공동 협력하여, 사업화 비즈니스 연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3D 융합산업에서의 본격적인 국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3D융합이 전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시장 확대가 전망되므로 3D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화로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적극 대처가 필요하며, 신 융합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여 미래형 3D 융합기술이 신 산업으로 부각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유동적인 정책지원, 즉 R&D 및 사업화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날 창립기념으로 개최되는 워크샵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3D 컨소시엄에서 참가하여 각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3D 적용분야 및 현황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며 3D의 대표분야인 3D Video, Audio, Display 와 현재 많은 관심이 되고있는 4대강 개발 등에 적용되는 토목, U-city구축 등 건축분야, 문화재 복원 등의 3기술, 패션 유통, 보석가공 등의 각분야의 적용사례를 통해 3D기술의 활용 및 사업화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익히 알려진 영화,게임, 교육, 전시, 광고분야에서도 활용되는 차세대 3D 기술과 적용에 대해 기술 개발현황, 시장전망 등 각분야의 3D기술이 망라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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