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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회의 내용 2009.02.23

삼성전자는 18일 기흥사업장에서 국내 임원과 해외법인장을 포함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S부문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DS부문장인 이윤우 부회장, 반도체사업담당, 권오현 사장, LCD사업부 장원기 사장, 종합기술원 이상완 사장, 감사팀 윤주화 사장, 일본본사 이창렬 사장, 중국본사 박근희 사장 등이 참석했다. 


DS부문 4개 사업부(메모리, 시스템LSI, LCD, 스토리지)별로 최근 경제상황과 시장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해외법인장들이 현지 경제상황과 올해 시장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 임원들은 한마음으로 현 위기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여 나가는 한편, 내실을 기하고 질을 중시하는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사고 방식과 일하는 방법도 획기적으로 혁신하자고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윤우 부회장은 "삼성전자 매출이 ┖98년 175억불에서 지난해 1,000억불을 넘어 6배 가량 성장했다"며, "지금은 소위 ┖초격차 확대의 시대┖이다. 내부효율과 스피드 경영을 가속화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일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하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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