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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아프리카 IT 협력 활발... 2006.02.11

정보통신부는 10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한국 IT의 발전상과 IT839 정책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통부 관계자는 “포럼에서는 DMB·무선인터넷(WiBro) 시연이 이어져 한국의 정보통신 발전모델에 관심을 가진 현지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삼성전자·KT가 주도한 무선인터넷(WiBro)시연을 관람한 현지 기업인과 기술진들이 우리 연구진과 기술적 타당성 및 구축비용과 같은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지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시연행사가 끝난 뒤에는 정보통신부 및 ETRI 관계자들은 남아공 통신부 관계자 및 현지 제1 유·무선 통신사업자(Telkom, Vodacom, MTN 등), IT기업의 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DMB·WiBro·RFID 등 첨단 IT분야 협력, IT 인력교류, 공공정보화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조속히 양국 IT 장관급회담 개최 및 IT 협력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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