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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데이타시스템-서울호서전문학교, 차세대보안전문가 양성 MOU 체결 2009.02.26

CEH 등 국제공인자격증과정, 사이버해킹보안과에 도입 협력계약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 www.syds.com)은 서울 등촌동 본교에서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www.hoseo.or.kr)와 지난 24일 서울 등촌동 소재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차세대 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자격증인증기관 EC-Council이 운영하는 CEH(공인윤리적해커)와 CHFI(컴퓨터해킹포렌식조사관), ECSA(공인보안분석가), ECSP(공인보안프로그래머) 등의 보안자격증 및 교육커리큘럼을 서울호서전문학교의 사이버해킹보안과에 적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9년 연속 취업률 100%라는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서울호서전문학교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미국, 호주 등 6개국 15개 자매대학과 학점교류로 우수한 선진교육기관에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신설되어 보안업계에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시켜 왔으며,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를 주관하면서 청소년의 보안마인드 확산과 정보보호 꿈나무 육성에 앞장서는 학과이다.


신경아 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 학과장은 “교내 해킹대회 및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의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윤리해커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많고, EC-Council이 제공하는 국제공인자격증과정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실력을 검증할 방법이 마땅치 않던 중 이번 국제공인자격증을 통해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준비된 실무형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학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과 변수식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는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사이버해킹보안과 학생들이 재학 중 정보보안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나아가서 필요한 자격증을 습득하여 단기적으로는 취업지원과 장기적으론 차세대보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서울호서전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CEH, CHFI, ECSA, ECSP 등 EC-Council의 보안자격증 관련 교육컨텐츠를 재학 중 학습 및 시험응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호서전문학교는 기존 사이버해킹보안과의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재학기간 동안 정보보안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졸업 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강정웅 삼양데이타시스템 자격증운영총괄책임 부장은 “지난 12월 세종사이버대학에 이어 두 번째 산학협력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며, 차세대보안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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