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멘스, aimex에서 통합안전 솔루션 시연 | 2009.02.26 |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자동화사업본부 (자동화사업본부장 은민수 부사장, www.siemens.co.kr/automation)는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전시되는 ‘제20회 국제자동화종합전(www.aimex.co.kr, 이하 aimex)에 참여해 산업현장의 안전 효율을 최적화하는 통합안전 솔루션을 전격 시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창원, 울산, 인천, 서울 등 전국 4대 도시를 순회하는 통합안전 솔루션 로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해, 국내 산업현장안전과 환경 안전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멘스가 이번 aimex에서 선보이는 통합안전 솔루션은 무선 HMI, 컨트롤러, 안전센서 등 지멘스 고유의 기술과 제품에 산업 현장의 안전 기능을 통합하고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하면, 제조 공정에서 사람이나 이물질이 공정에 침입할 경우 안전 센서를 통해 시스템을 자동 차단할 수 있으므로,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통합안전’(Safety Integrated)이란 지멘스 안전 솔루션의 지향점으로, 어느 공정 한 부분에만 안전 솔루션을 채택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시스템을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통합안전 개념이 적용된 지멘스 안전 솔루션은 고유의 노란색으로 표기되어 일반 제품과 구분된다. 지멘스는 시연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과 제품을 그대로 전시장에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시연용 제품을 따로 구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람객은 지멘스 통합안전 솔루션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안전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다. 한편, 지멘스는 aimex 참여와는 별도로, 전시회 직후인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전국 4대 도시를 순회하는 통합안전 솔루션 세미나인 ‘지멘스 통합안전 혁신 투어(Siemens Innovation Tour - Safety Integrated)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염 물질뿐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기준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해외 선진시장에 맞춰 국내 고객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율성 향상, 생산성 향상, 혁신, 제품 수명주기(라이프사이클) 등 4개 주제를 갖고 산업안전의 다양한 측면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지멘스 자동화사업본부장인 은민수 부사장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선진 시장에서는 유해 물질 규제는 물론이고,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규제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해당 시장에 수출을 위해서는, 제조 공정의 안전도 및 제품이 수출되는 지역에서의 안전 규정을 만족 할 수 있는 제품이 생산 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관심과 필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멘스는 통합안전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안전 수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산업 효율을 제고하고 최적의 안전 솔루션을 장착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며 자사 통합안전 솔루션의 국내 마케팅 방향에 대해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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