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경부-4개 대학, “3년간 정보보안 석사 300명 양성” | 2009.02.26 |
아주대, 고려대, 동국대 등 3개 대학 4개 컨소시엄 선정 지식경제부는 2월 6일 지식정보보안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대상을 아주대, 고려대, 동국대 등 3개 대학 4개 컨소시엄으로 확정하고 2월 26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황중연 원장, 아주대 서문호 총장, 고려대 이기수 총장, 동국대 오영교 총장,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박동훈 회장,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계약형 석사 과정은 지난해 12월 지식정보보안산업 진흥계획(Securing Knowledge 2013)에서 발표한 ┖13년까지 기업 수요 맞춤형 지식정보보안 석사급 고급인력 300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기업의 인력수요가 가장 많은 금융보안 및 홈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 정부예산 9억원을 투입하여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컨소시엄별 지원인원은 금융보안분야에 아주대 15명, 고려대 10명, 홈 네트워크보안 분야에 아주대 15명, 동국대 10명 등 총 50명으로, 지원대상 컨소시엄 과정에 진학한 학생은 교육수료 후 석사학위 취득과 함께 국민은행, BC카드 등 금융기업 및 SK인포섹, 안철수 연구소 등 보안 전문기업에 취업을 보장받게 되어, 지식정보보안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의 특징은 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재양성을 목표로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니즈가 직접적으로 반영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의 인력이 커리큘럼구성, 강사진 구성 등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기업체는 필요한 고급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학생은 방학 중 인턴 등의 실무 지향형 교육을 통해 취업을 보장받음으로써 본인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기본적으로 지식정보보안산업 분야의 고급인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이 사업이 기업에는 고급인력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질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식정보보안산업 발전에 선순환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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