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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 보호관리체계 수립 2006.02.13

네트워크 및 보안 시스템 취약점 분석해 위험 평가

 
정보보호서비스 업체 인포섹(대표 박재모 www.skinfosec.co.kr)은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 www.amc.seoul.kr)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포섹은 최근 전자의무기록(EMR), 환자정보 등 해킹위협 및 침해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증대함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의 서버, 네트워크 및 보안시스템, 웹 어플리케이션 등의 정보자산에 대한 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한 취약점을 분석하고 위험을 평가해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측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내부보안 향상 및 대외 신뢰도를 제고해 환자들에 대한 서울아산병원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포섹 신수정 상무는 “최근 전자의무기록(EMR) 구축 가속화와 웹 서비스 확대, 병원 간 진료정보 공유 등 협진체계가 구축돼 사이버 위협의 노출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의료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제 병원도 개발단계부터 컨설팅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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