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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T 기술 접목한 지능형 첨단도시 구축 2006.02.13

토공, 건설사업관리시스템 및 광통신 인프라 구축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2030년까지 건설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IT 기술을 활용해 개발할 것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토공은 이를 위해 네트워크 공정관리기법과 3D사업관리시스템을 새로이 도입 한 건설사업관리시스템(이하 PMIS)를 구축하는 한편 도시 전체에 첨단 광통신 인프라를 구축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유비쿼터스 모델로 구현할 계획이다.


토공이 구축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PMIS은 각 공정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업 진행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공정관리기법과 사업관리정보를 3차원으로 제공해 공정의 전체적 조망이 가능하도록 하는 3D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집약된다.


토공 관계자는 “PMIS 도입으로 정부, 토지공사, 시공사간 실시간 자료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자원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시각적이고 구체적인 정보 제공으로 사업전과정에 대한 공정별, 작업별 분석 및 평가가 가능해지며 건설사업의 투명성 제고와 품질향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행정중심복합도시 PMIS 도입을 계기로 초기단계인 건설사업의 PMIS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진행되는 혁신도시, 평화도시 등 대규모 건설사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범용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첨단도시로 구축한다는 기본계획 아래 IT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 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해 U-City로 건설해 IT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PMIS(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과학적인 공정 관리 기법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단계까지 발주자, 사업관리자, 건설사업자, 설계·감리자 사이의 정보흐름을 원활하게 관리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리절차 솔루션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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