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오픈소스 기반 최신 가상화 전략 발표 | 2009.03.01 |
가상화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시장 전략 로드맵 발표
레드햇은 최신 가상화 전략 및 2009 로드맵을 발표하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관리 제품군에 최신 오픈소스 기술을 적용, 기업 고객들이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가상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의 에코시스템을 활용, 대규모의 안정된 가상화 구축을 지원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가상화 전략은 레드햇의 핵심 구성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연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을 시간과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 작동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레드햇은 가상화 기능을 통합한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를 출시 후 가상화 시장에서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기술의 입지를 넓혀왔다. 또한 2008년 9월에는 KVM (Kernel Virtual Machine)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인 솔리드ICE(SolidICE) 솔루션을 보유한 가상화 전문 기업 쿰라넷(Qumranet)을 인수함으로써 차세대 가상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오늘날 가상화는 높은 투자대비효과(ROI)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x86 서버에는 20퍼센트 미만, 데스크톱에는 1퍼센트 미만으로 도입되고 있다. 레드햇은 이러한 환경을 적극 활용, 기업들이 높은 성능과 안정성, 관리의 용이성을 두루 갖춘 IT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상화 전략을 발표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스위트의 새로운 제품들은 2009년 중순부터 3개월에서 1년 반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다. 더그피셔(Doug Fisher) 인텔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 부사장은 “고객들은 설치와 관리가 쉬운 가상화 솔루션을 찾고 있으며, 인텔은 가상화 지원 하드웨어를 통해 이러한 솔루션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KVM이나 Xen과 같은 오픈 소스 가상화 프로젝트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 인텔 가상화 기술 (IVT)을 비롯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서버, 오픈소스 혁신, 그리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포트폴리오의 조합은 가상화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레드햇의 제품 및 기술 총괄 부사장인 폴 커미어 (Paul Comier)는 “오늘 발표된 레드햇의 가상화 전략은 우리의 핵심 운영체제 기술과 차세대 가상화 기술을 통합하여 비용 절감과 성능, 그리고 확장성 높은 관리 툴을 제공하여 가상화 시장에서 레드햇의 새로운 입지를 다지기 위함이다. 가상화 솔루션 셋을 구축함으로서 오늘날 기업들이 겪고 있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레드햇의 가상화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방향은 KVM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레드햇은 가상화를 리눅스 운영체제의 일부로서 개발하는 유일한 가상화 제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09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4는 젠(Xen)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중간 단계를 제공하기 위해 KVM와 젠(Xen) 가상화 기술을 혼합해 기용할 방침이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젠(Xen)은 RHEL 5 버전 내에서는 계속해 지원할 것이며, 레드햇은 고객들이 젠에서 KVM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눅스 가상화는 기업 IT에 적합한 강력하고 확장성 높은 기술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레드햇의 리눅스는 IBM 파워 시스템과 시스템-z 메인프레임의 플랫폼 주도(platform-driven) 가상화를 현재 지원하고 있다. KVM 하이퍼바이저와 이것이 통합된 RHEL은 IBM의 시스템 x 고객들이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경제적 이점과 유연성을 십분 활용,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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