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문서보안 강화...개인정보유출 예방 | 2009.03.02 |
최근 인터넷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의 습득이 쉬워지고, 전달하는 정보의 양도 점차 커짐에 따라 생산문서가 대용량화, 고품질화 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문서 출력량이 늘어나고 소모품 비용(토너 및 사무용지)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흥시는 년 4억3000만 원에 달하는 출력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문서출력비용 20% 절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서출력시 토너분사량을 조절하여 토너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모든 출력문서에 문서실명제(출력자정보 표시)를 실시하여 불필요한 문서출력을 줄여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8,7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고, 워터마크 기능을 통해 문서보안을 강화함으로써 개인정보유출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의서류가 많은 회의에는 노트북을 이용한 전자문서회의의 전면시행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절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짠돌이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시행함으로써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솔선수범한다는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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