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보안등 절전형으로 교체 | 2009.03.02 |
자체 보수팀 투입해 총 2,312등 교체 사업완료되면 연간 1억5천만 원 절감 효과 연천군은 정부의 범국가적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군도 이하 현황도로의 정액제 보안등을 고효율 절전형 보안등기구로 교체한다. 현재 연천군내에 설치되어 있는 정액제 보안등은 총 2,312등으로 이를 절전형 보안등기구로 교체할 경우 1등 당 매월 5,487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돼 연간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절전형 보안등기구 교체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나트륨 250W용 전구를 절전형 램프인 C.D.M-70W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소비전력은 낮아지지만 보안등 조도기준에 적합한 고효율 등기구를 사용해 밝기는 비슷하면서도 전기료는 73%나 절감되어 3년에 걸친 사업이 모두 완료될 경우 연간 약1,498,176kwh의 전력량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전형 보안등기구 교체사업을 외부용역을 발주해 추진하지 않고 자체 보수인력을 활용하여 교체할 계획으로 있어 약 8억원의 보안등 교체사업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군은 1차연도 보안등 교체대상지로 연천읍 상1리-상2리, 전곡읍 간파리-늘목1리-늘목2리, 군남면 선곡리-황지리-진상2리, 청산면 백의2리-장탄1리, 백학면 노곡1리-노곡2리, 미산면 우정리-유촌리, 왕징면 북삼리-동중리, 신서면 내산리-도신4리, 중면 삼곶리-횡산리, 장남면 원당1리-원당2리 구간을 지정하고 총 770의 보안등을 올 연말까지 교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보안등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전기요금 절약은 물론 노후된 보안등을 교체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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